'호랑이는 가죽을 남긴다' 타이거JK 다이어리 완판 비결은?
"아티스트의 스토리를 담은 상품을 기획해 팬들과 소통하는 플랫폼이 되고 있습니다" 박민균 셀레브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드렁큰타이거의 마지막 앨범과 관련해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는 격언에서 착안해 가죽 다이어리를 기획했는데 금세 동이났다"며 이렇게 말했다. 소비자가 다이어리 받으면 드렁큰타이거의 타이거JK가 본인의 자화상을 직인으로 찍은 포장지를 처음 접한다. 포장지를 뜯으면 다이어리 가죽 겉면에 타이거JK의 마스코트 호랑이가 새겨져 있다. 다이어리 첫 장에는 '총알보다 무서운건 MC의 철학'이란 글귀와 함께 미발표곡의 가사와 사진, 그리고 마지막 장에는 친필사인이 담겨 있다. 타이거JK의 팬이라면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하다. 올해 2월 설립된 콘텐츠, 커머스 기업 셀레브는 아티스트 굿즈 상품 기획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하는 스타트업(신생벤처기업)이다. 카카오페이지와 CJENM 출신 박민균 대표가 이끌고 있다. 셀레브는 과거 '유명인과 어디서나 함께한다
김건우기자
2022.08.21 14:3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