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 혁신 스타트업 모임 '오션스탭 알럼나이' 열려
오션스탭 운영사 탭엔젤파트너스는 해양수산 분야의 혁신 창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한 '2026 오션스탭 알럼나이' 네트워킹데이가 지난 14일 서울 서초동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주관하는 해양수산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오션스탭 참여기업과 졸업기업, 해양수산 분야 유망 스타트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및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션스탭 4기 선발기업과 졸업기업 임직원, 유관기관 추천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 임직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관계자, 해양수산 분야 투자 심사역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해양수산 분야 스타트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연계 방안, 협력 네트워크 확대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 프로그램은 오션스탭 4기 소개, 특화 교육, 일대일 네트워킹으로 구성돼 참여기업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진영 탭엔젤파트너스 부대표는 '투자 트렌드의 이해'를 주제로 최근 스타트업 투자시장 전반의 흐름과 해양수산 분야 투자 동향, 투자기관이 주목하는 주요 사업 분야, 기업 성장 단계별 투자유치 전략 등을 소개했다.
최우영 기자
2026.07.17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