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부품 국산화 선두주자…프리뉴, 150억원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무인기 설계 제조 및 항전부품개발 전문기업 프리뉴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3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이후 18개월만이다. 이번 투자로 프리뉴의 누적 투자금은 총 21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티인베스트먼트, BNK투자증권·현대기술투자, 한국투자증권, 뉴메인캐피탈, 스틱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프리뉴는 2017년 설립 후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드론 기체 설계·제조, 핵심부품 개발, 관제시스템 분야에서 다양한 국산화 개발 사업을 수행해왔다. 방산·민간 분야 요구에 맞는 드론 운용 체계도 개발하고 있다. 2024년 하반기에는 핵심 항전부품을 하나의 모듈로 통합한 '아크 모듈'(ARK MOUDULE)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본격적
김태현기자
2024.03.21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