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커넥티비티 개발 '유니컨', 45억원 프리A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고속 반도체 커넥티비티를 개발하는 시스템반도체 스타트업 유니컨이 45억원 규모로 프리시리즈A 투자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S벤처캐피탈이 리드한 가운데 신용보증기금, 은행권청년창업재단, 티그리스인베스트먼트,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등이 신규 투자자로 나섰고 기존 투자사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와 비디씨엑셀러레이터 등도 참여했다. 유니컨의 초고속 커넥티비티는 점차 빨라지는 데이터 전송 속도로 문제가 발생하는 기존 커넥터·케이블을 대체할 차세대 전송 솔루션이다. 유니컨은 문제의 원인인 도체의 연결을 없애는 무선 데이터 전송방식을 개발했다. 유니컨에 따르면 자사의 솔루션은 반도체회로와 전자기파를 활용해 6Gbps(초당 60억개 비트 전송) 속도에서도 우수한 신호 품질을 보인다. 지난 2월 솔루션의 엔지니어링 샘플을 출시했으며 신뢰성 검사도 마쳤다. 경쟁사 대
남미래기자
2023.09.12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