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럿이 탄 '타다', 요금 'N분의 1' 정산 쉬워진다

윤지혜 기자 기사 입력 2023.03.0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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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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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는 업계 최초로 'N분의1 요금 나눠서 정산하기' 기능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여러 명이 타다 '경유지 설정' 기능을 이용해 이용한 경우, 각자 이동한 거리에 비례한 요금을 보여주고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정산 요청 메시지를 보내는 기능이다. 실제 각 이용자가 이동한 만큼의 요금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나누기 방식보다 합리적이고 정확하다.

요금 내역은 경유지 2곳과 최종 목적지 1곳까지 최대 3건까지 분할 가능하다. △승합차 기반의 '타다 넥스트' △일반 중형택시인 '타다 라이트' △준고급 세단의 '타다 플러스'에서 실시간 호출시 이용할 수 있다.

타다 관계자는 "택시는 여럿이 정산하기 애매한 소비영역이었으나, 타다는 실제 이동한 만큼 요금을 확인하고 나눌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편리한 사용성과 기존에 없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타다 경유지 설정은 목적지 입력 화면에서 '+경유'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경유지를 입력하면 된다. 경유지는 최종 목적지와 별개로 최대 2곳까지 설정할 수 있다.
  • 기자 사진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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