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클소프트,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40억 후속투자 유치

김유경 기자 기사 입력 2023.02.2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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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세나클소프트가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40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87억원이다.

세나클소프트는 앞서 네이버클라우드를 포함한 두나무앤파트너스, 뮤렉스파트너스, 카카오벤처스, 아산사회복지재단, 하나은행 등으로부터 시리즈A와 시리즈B 투자유치를 했다.

2018년 11월에 설립된 세나클소프트는 원내 서버 구축형 프로그램이 주류인 1차 의료기관 EMR(전자의무기록) 시장에 클라우드 및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의 EMR '오름차트'를 2021년부터 서비스 중이며 지난해 12월 세 번째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자사 EMR과 연동되는 개인 건강관리 서비스 PHR(개인 건강기록)을 곧 출시할 계획이다.

위의석 세나클소프트 공동대표는 "우리가 신뢰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이면서도 우리의 비전을 공유하는 파트너인 네이버클라우드의 투자는 회사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200억원 규모로 유치하게 될 시리즈 C 라운드의 투자금은 향후 오름차트 및 이와 연동되는 환자용 PHR 개발에 투입할 계획이"이라고 밝혔다. 이어 "PHR은 가족의 진료기록과 일상의 건강기록의 관리는 물론 예약, 접수, 수납, 서류발급, 보험청구 등의 비대면 병원 방문 편의 기능을 통합해 제공하도록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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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 사진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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