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크래프톤 출신이 만든 게임사 '카드몬스터', 초기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게임 개발사 카드몬스터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VC) 500글로벌과 매쉬업벤처스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6일 밝혔다. 500글로벌은 전세계에서 30개 이상의 펀드와 약 3조원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해 50개 이상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발굴했다. 한국에서는 7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카드몬스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게임 시장을 겨냥한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각종 게임을 테스트한 후 이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성공률을 높이는 전략을 추구한다. 이는 미국의 게임 기업 해즈브로(Hasbro)가 인기 보드게임 모노폴리(Monopoly)를 모바일 버전으로 출시해 10개월 만에 20억달러(약 2조70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사례와 유사한 접근법이다. 카드몬스터는 현재 디즈니 IP(지식
최태범기자
2024.08.06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