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도 스타트업 투자는 활기…활발한 시드 라운드 '눈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7월 둘째주(6~10일) 투자 유치를 발표한 스타트업은 킵코퍼레이션, 씨이엘랩, 스튜디오키코, 모드픽, 식스센스, 워트인텔리전스, 23세기아이들, 네오아크로보틱스, 베이스앤파워시티, 스펙트라인텔, 벗뷰리플, 이터나퓨전 등 총 12곳으로 나타났다. 이중 절반은 시드 라운드 투자다. 위트인텔리전스는 AI(인공지능) 기반 특허 및 IP(지식재산권) 검색·분석·컨설팅 스타트업으로 시리즈B 라운드에서 165억원의 투자를 유치해 '메가딜'(100억원이상)을 성공시켰다. 워트는 윤정호 대표가 2015년 한국 변리사와 미국 변호사 자격을 토대로 창업한 회사다. 특허만 학습시킨 자체 거대언어모델(LLM) '플루토LM'을 기반으로 AI 특허 검색·분석 서비스 '키워트'와 '키워트 인사이트', IP 번역·교육·데이터 컨설팅 등 8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달기지 건설 로보틱스 스타트업 베이스앤파워시티는 노바벤처스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박기영 기자
2026.07.12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