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왕립축구연맹, K-메타버스로 전세계 9억명 '찐팬' 모은다
"스페인왕립축구연맹은 스페인 축구 행정을 총괄하는 역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스페인 축구를 국제적으로 확장해야 한다. 국경을 초월하는 메타버스를 통해 전세계에 있는 스페인 축구팬과 소통하며, 스페인 축구 발전과 홍보에 기여하고 싶다." 루이스 루비알레스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 회장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진행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스포츠 메타버스 사업의 청사진을 밝혔다. 스페인왕립축구연맹은 스페인 축구클럽 2만9000여개가 등록된 스페인 공식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지난해 11월에는 국내 메타버스 전문기업인 '쓰리디팩토리'와 스페인 172개 축구클럽의 메타버스 및 NFT(대체불가능토큰) 사업권 계약을 체결했다. 루비알레스 회장은 "쓰리디팩토리는 지난 5년간 레알마드리드의 메타버스 사업을 개발하고 운영하며 스페인 축구업계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라며 "계약 체결 이후 다양한 메타버스 사업을 활발히 논의하고 있다"고 말
남미래기자
2023.03.03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