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전략물자' 열화상 이미지센서 개발사 '보다', 시드투자 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고해상도 비냉각형 열화상 이미지센서를 개발하는 보다(BODA)가 전북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회사에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보다가 개발하는 열화상 이미지센서는 열화상 카메라의 망막과 시신경에 해당하는 핵심 부품이다. 국방, 의료, 자율주행, 소방, 구조 분야 등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지만 센서 제조공급사는 부족한 실정이다. 열화상 카메라와 함께 열화상 이미지센서는 '10대 전략물자 품목'에 선정된 주요 기술 품목이다. 열화상 이미지센서는 높은 기술 진입장벽으로 인해 전 세계에 극소수 제조회사만 존재한다. 보다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제조사의 부재로 수입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보니 성능 규제, 공급 불안, 높은 가격 등의 이슈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보다는 열화상 이미지센서 기업들이 감지 소재로 채택하고 있는 바나듐옥사이드(VOx)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최태범 기자
2024.10.21 18: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