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정보보호 인증 대응…리트리버, 매쉬업벤처스서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대응 자동화 솔루션 '클라리스크(Klarisk)'를 운영하는 리트리버가 매쉬업벤처스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클라리스크는 기업의 거버넌스·리스크·컴플라이언스(GRC) 업무를 AI로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기업이 보유한 정책·절차·시스템 설정·운영 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규정 준수 상태와 잠재적 위험을 식별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체크리스트 기반의 점검을 넘어 규정과 내부 통제를 이해하는 AI 에이전트가 증빙 자료와 운영 현황을 평가하고 조직의 통합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증빙 문서를 분석해 해당 자료가 활용될 수 있는 모든 인증 조항에 자동 매칭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나의 증빙 자료를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와 ISO 27001(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표준) 등 복수의 인증 제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중복 작업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6.09 13:00:00